Venturebeat에 따르면 기술의 발전과 함께 터치 스크린은 우리 삶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규모 터치 스크린 기술은 여전히 업계의 난제입니다. 매년 CES에서 기업들은 이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매번 실망합니다. 그러나 Cima NanoTech라는 회사가 자체 Sante 기술이 대형 터치스크린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하는 올해 우리는 실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회사는 새로운 Sante ProTouch 모듈이 이러한 제품의 가격을 낮추면서 터치스크린을 더 크고 반응성이 좋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미래에는 대형 터치스크린이 디자이너의 이젤, 인터랙티브 커피 테이블, 강의실 화이트보드, 회의실 화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게임을 하거나 낙서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전시회에서 회사는 65인치 대화형 화이트보드, 55인치 대화형 서명 벽 및 40인치 대화형 데스크탑을 전시합니다. 이러한 장치의 화면 재생 빈도는 초당 120프레임이고 응답 시간은 6밀리초에 불과합니다. 또한 여러 사용자를 위한 32포인트 터치 기능이 있습니다.
이 스크린은 나노 입자 자가 조립 기술을 사용하여 홍보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Cima NanoTech와 Foxconn의 합작 투자사인 Cima NanoTech는 대형 터치스크린을 양산하는 기술을 마스터했지만 가격은 아직 불투명하다고 밝혔습니다.
Cima NanoTech CEO인 Jon Brodd는 성명에서 "우리는 단지 과장된 것이 아니라 이 기술을 개발하는 데 10년이 걸렸으며 더 혁신적인 개발에 사용할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 제품에 더하여 우리의 가격은 매우 경쟁력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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