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31일, 선전 GreenTouch 본사는 독특한 국경 간 배드민턴 친선 경기를 환영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지사 직원 20명은 산과 바다를 넘나들며 심천 본사 직원들과 함께 '심천-말레이시아팀'을 결성했다. 그들은 용화선샤인 문화체육센터에서 '매체로서의 기술, 감정을 전달하는 배드민턴'을 주제로 교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양측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의 사랑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혼합팀 경쟁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중국과 말레이시아 선수들은 추첨을 통해 팀을 구성하고, 남자복식과 혼합복식 종목이 차례로 진행된다. 말레이시아 선수들의 섬세한 네트 기술은 중국 선수들의 강력한 스매시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현장의 점수는 교착상태에 빠졌고 환호는 계속됐다.
이번 중국-말레이시아 GreenTouch 배드민턴 경기는 무한한 협력과 공동 발전의 정신을 상징하며, 라켓 스윙 사이에 산업 시너지와 인본주의적 유대가 공명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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